(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저녁 먹고 밤거리 걷기가 이제 걸음만 해요, 바람 솔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영상을 찍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민소매 의상에 화려한 목걸이 액세서리를 하고 선글라스를 쓴 채 간단하면서도 화려한 패션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실내에서도 영상을 찍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1세인 황신혜는 믿기지 않는 동안 매력으로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현재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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