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의 ‘테이블32 (Table 32)' 뷔페 레스토랑이 요일별로 다채롭게 구성된 주중 디너 프로모션을 9월 말까지 선보인다.
20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에 따르면 테이블32는 각종 해산물 요리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특선 메뉴를 더해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동서양의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에는 220도 이상의 고온 화덕에서 치즈를 듬뿍 얹어 정성껏 구워낸 '랍스터 화덕구이' 가 단품 메뉴로 제공되며,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영국 전통 요리인 로스트 비프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라거 생맥주 무제한이 포함되며, 가격은 평일 주중 디너 7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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