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플래터 30% 할인
곤지암리조트 이탈리안 동굴 와인 레스토랑 ‘라그로타’가 세계적인 와인 어워드와 블루리본 수상을 기념해 내달 6일까지 '빅토리 스페셜 런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그로타’는 글로벌 호텔·리조트업계 와인 분야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와인 스펙테이터’가 수여하는 ‘와인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국내 최고 등급인 ‘베스트 오브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를 2013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수상했다. 이와 더불어 국내 맛집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에서도 2024년 블루리본을 획득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기념 프로모션에서는 전복, 문어, 새우 등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을 담은 라그로타 시그니처 플래터 ‘그릴 시푸드 플래터’를 30%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 시저 샐러드와 그릴 비프 샐러드 중 1개, 8개의 파스타와 리소토 중 1개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를 1인 기준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동굴에서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미디어아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상단 벽면을 거대한 캔버스 삼아 자연 선순환의 의미를 담은 계절별 이미지들이 매시간 5분가량 펼쳐진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