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TV·방송

진서연 "체지방 8.1㎏"…운동선수 급 근육량 자랑

뉴스1

입력 2024.08.23 21:37

수정 2024.08.23 21:37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진서연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체성분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23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최근 새로운 동에 빠진 진서연의 일상이 담겼다.

최근 진서연은 김혜수, 한효주, 청하 등 많은 연예인이 즐기는 '런 리프트' 운동에 빠져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진서연은 단시간에 극한의 칼로리를 소모하는 고강도 운동이라고 소개하며 아침부터 이를 악물고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진서연은 운동을 끝낸 뒤, 곧바로 체성분 검사를 진행했다.
체중 52.4㎏의 진서연의 체지방량은 겨우 8.1㎏에 불과했다. 트레이너는 체중 대비 근육량이 절반인 진서연의 체성분 결과에 "몸 관리를 엄청나게 하는 운동선수급이다, 연예인 중 베스트 3다"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