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주희가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김주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더운 여름 안녕, 문 앞까지 바래다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주희는 수영장에서 즐거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화이트 컬러의 홀터넥 수영복을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치명적인 뒤태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주희는 1981년 6월생으로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얼굴을 알린 뒤 그해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 2015년 SBS에서 퇴사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