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60대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는 더워도 슬슬 가을옷 입기 시작하는 중, 셔츠 겸 카디건 겸 필수템"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소파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캡 모자와 루즈핏 셔츠,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그는 탄탄하고 늘씬한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요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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