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고현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광고 현장에서 딴짓하는 고현정"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광고 촬영 현장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블랙 드레스를 입고 쇄골을 드러냇 그는 청초한 미모와 백옥 같은 피부를 뽐냈다. 특히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12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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