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6일 김혜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캐주얼한 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새였다.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을 한 김혜수는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그는 올해 하반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트리거'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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