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는 최장 9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고객들이 보다 저렴하게 국내외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대만 지역 숙소 9%(인터파크 투어 추천 호텔), 괌 지역 숙소 6%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성인 2인 조식이 포함된 '리젠트 타이베이' 호텔 상품을 기간 한정으로 제공하며, '롯데호텔 괌' 투숙객 대상 50% 캐시백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파크 투어는 해외호텔 숙박이 거절되는 경우 예약금의 2배를 보상하는 '안심보장제', 해외 패키지 여행 중 발생하는 중대사고나 질병에 대응하는 '월드와이드케어'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또 국내 숙소 중에는 '롯데호텔 제주'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를 최대 57%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연휴 기간 출발이 확정된 동남아, 대양주 패키지 상품과 항공권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 투어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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