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말레이시아 마스터프랜차이즈(MF) 직원들이 지난 22일 경기 오산시 교촌에프앤비 정구관에서 조리교육을 받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교촌치킨 브랜드를 운영하는 마스터프랜차이즈 운영사 관계자와 주요 매장 관리자 10명을 초청해 경기 성남 교촌에프앤비 판교 신사옥, 오산 정구관, 평택 진위 수도권물류센터 등 주요 사업지에서 조리 및 매장관리 심화교육 등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