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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아들 공개…"11살에 골프 시작, 국가대표 상비군도"

뉴스1

입력 2024.08.28 22:32

수정 2024.08.28 22:32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백일섭 아들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백일섭 집에 아들과 며느리, 쌍둥이 손주가 찾아와 이목이 쏠렸다.

방송인 전현무가 영상을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백일섭 부자(父子)의 외모에 대해 "너무 똑같은데요? 그냥 붕어빵이네"라고 해 웃음을 샀다.


백일섭 아들 백승우 씨가 자기소개했다.
그는 "11살 때 골프 시작해서 대학교까지 선수 생활했다"라며 "한때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도 했었다"라고 알려 주목받았다.
현재 하는 일에 대해서는 "골프 레슨하면서 골프 연습장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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