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홍삼과 아르기닌으로 더욱 강력해진 '활기력 맥스' 나왔다

박지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8.29 10:44

수정 2024.08.29 10:44

활기력 맥스 /사진=KGC인삼공사
활기력 맥스 /사진=KGC인삼공사
[파이낸셜뉴스] 정관장은 마시는 순간 에너지가 느껴지는 신제품 '활기력 맥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활기력 맥스'는 홍삼농축액에 아르기닌을 더한 앰플형 건강 드링크로 마시는 순간 활력을 느낄 수 있다. 아르기닌의 흡수를 도와 주는 시트룰린(수박과피추출물)을 함께 배합해 아르기닌 효과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체내에서 생성되는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은 혈관이완을 통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으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운동할 때 섭취하면 좋다고 알려져 있다.

'활기력 맥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작용' 등 다양한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홍삼에 빌베리농축액을 더해 누구나 좋아하는 베리 맛으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AI 기술을 통해 차원이 다른 에너지가 차오르는 모습을 구현했다"며 "많은 분들이 '활기력 맥스' 제품을 통해 편리하고 빠르게 활력을 충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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