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생산·유통 기업 돌코리아는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신선한 프리미엄 과일이 가득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돌코리아 자사몰 ‘돌마켓’에서 인기가 높은 과일 7종을 엄선해 구성했다.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최고급 품종 ‘스위티오’ 바나나와 파인애플을 비롯해 각종 영양소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화이트 용과와 레드 용과, 아보카도, 오렌지, 자몽 등을 풍성하게 담았다.
돌코리아의 청과는 돌 농장에서 직접 생산 후 엄격한 선별 기준을 통과한 고품질 상품으로만 구성됐다. 이번 추석선물세트는 정성껏 포장한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오는 10일까지 돌마켓과 돌코리아 네이버 공식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돌코리아는 보다 실속 있는 추석 선물 준비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5%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김근형 이사는 “뛰어난 맛과 영양, 신선함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과일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