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장나라가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파트너' 후시 녹음 중"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나라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그는 다소 헝클어진 머리에도 독보적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98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43세에도 놀라운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장나라는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에서 주연인 차은경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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