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채시라가 독보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채시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back)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1968년 6월생으로 현재 만 56세인 채시라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시라는 2000년 가수 김태욱과 결혼,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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