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전속모델, 배우 임윤아 참여
[파이낸셜뉴스]
DB손해보험이 지난 5일 신규 기업PR TV광고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TV광고의 슬로건인 ‘약속대로 이루어지길’은 도로명 주소에서 착안해 ‘길’을 모티브로 기획됐으며, 브랜드 에센스인 ‘약속’과 함께 고객의 안전·건강·사랑의 염원을 담아 고객의 일상 속 보험 상품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새로운 기업PR TV광고는 DB손해보험의 전속모델, 배우 임윤아가 상큼한 미소로 등장하며 시작된다. 모델의 안내에 따라 카메라 앵글이 이동하며, 다양한 상황의 길이 연결되고 고객의 일상 속 교통 안전과 생활건강, 가족사랑의 염원을 담은 ‘약속대로 이루어지길’ 광고 슬로건을 보여주며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TV광고에서 노출되는 운전자, 운동 커플, 반려견 가족의 상황은 디지털 콘텐츠로도 확장해 유튜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디지털 영상에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바라는 안전하길 '참좋은운전자보험', 연인/가족의 건강을 바라는 건강하길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누리기 위한 사랑하길 '펫블리 반려견보험' 등 DB손해보험의 주요상품과 공감 가고 위트 있는 상황을 담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약속대로 이루어지길’ TV광고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안전과 건강, 가족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DB손해보험의 브랜드 가치가 꾸준히 전파되고, 더불어 소비자들이 바라는 약속대로 이루어지는 건강한 사회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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