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숄츠 獨총리, LG전자가 만드는 미래 AI홈 관람 [IFA 2024]

김준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9.06 17:38

수정 2024.09.06 17:38

조주완 LG전자 CEO,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왼쪽부터)이 이동형 AI홈 허브를 두고 대화하고 있다.LG전자 제공
조주완 LG전자 CEO,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왼쪽부터)이 이동형 AI홈 허브를 두고 대화하고 있다.LG전자 제공
[베를린(독일)=김준석 기자]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 현장을 방문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LG전자 부스를 찾았다.
LG전자 조주완 최고경영자(CEO·사장)가 숄츠 총리에게 '공감지능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AI홈'을 주제로 한 LG전자 전시장을 소개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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