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 AI홈 보고싶다" 전시관 앞 북새통 [IFA 2024]

김준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9.08 09:15

수정 2024.09.08 09:15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의 전시가 열리는 독일 메세 베를린 내 LG전자 전시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LG전자 제공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의 전시가 열리는 독일 메세 베를린 내 LG전자 전시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LG전자 제공

[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에 '공감지능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AI홈'을 주제로 참가했다.

특히 LG전자는 IFA 2024에서 업계 최초 생성형 AI를 적용한 AI홈의 핵심 허브 'LG 씽큐 온'을 중심으로 구현한 AI홈의 모습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연내 LG 씽큐 온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 LG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7일(현지시간) '이동형 AI홈 허브(코드명: Q9)'를 살펴보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LG전자 제공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 LG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7일(현지시간) '이동형 AI홈 허브(코드명: Q9)'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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