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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과 10월 결혼' 현아, 등 훤히 드러내고 과감 포즈 [N샷]

뉴스1

입력 2024.09.09 09:33

수정 2024.09.09 09:33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결혼을 앞둔 가수 현아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현아는 지난 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등이 훤히 드러난 과감한 의상을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라는 점에서 이같은 파격적인 포즈의 사진들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 커플은 지난 1월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7월에는 두 사람이 오는 10월 결혼을 약속했다고 발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현아와 용준형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비공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 사이 혼전 임신설도 제기됐으나, 현아 측은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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