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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명품백 공여' 최재영 목사 사건 수심위 회부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9.09 17:07

수정 2024.09.09 17:07

[속보] '명품백 공여' 최재영 목사 사건 수심위 회부


[파이낸셜뉴스] [속보] '명품백 공여' 최재영 목사 사건 수심위 회부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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