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선미가 바비 인형 같은 몸매를 뽐냈다.
선미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I♥HK"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호피 무늬의 짧은 치마를 입고 튜브톱 상의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트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진행한 KBS 2TV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이하 '딴따라 JYP') 사전 행사에 출연해 박진영 지원사격에 나섰다. '딴따라 JYP'는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150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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