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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서울 재건축 시장 분석’ 온라인 세미나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9.11 10:23

수정 2024.09.11 10:23

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이 서울 주요 지역 재건축 시장을 분석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대신증권은 ‘서울 재건축 시장 분석’ 온라인 세미나를 오는 12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대신증권 WM추진부 장용훈 팀장이 진행한다. 장 팀장은 대신증권에서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다년간 부동산 컨설팅을 맡아온 부동산 전문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 동향과 정책 영향도가 가장 높은 재건축 시장에 대한 분석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압구정, 여의도, 목동 등 서울 주요 지역의 개별 단지별 분석과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세미나는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환기 대신증권 디지털PB센터장은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이 반등하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서울 재건축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투자 계획을 수립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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