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의 시작과 도약...중추적 역할, 숨은 영웅들 밀착 취재
[파이낸셜뉴스]
채일 국방홍보원장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M-16 소총' 면허생산을 위해 미국에서 기술을 배워온 도미기사, 백곰미사일 개발자, 엔진 공장 기술자 등 'K-방산의 시작과 도약'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실무 담당자 등 K-방산의 숨은 영웅들을 밀착 취재함으로써 국가 발전과 궤를 같이한 방위산업의 중요 순간을 알기 쉽게 조명했다"고 전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K-방산의 출발, 자주국방 1세대 도미(渡美) 기사' '안보 위기가 부른 자주국방의 신념' '자주국방의 초석을 놓다'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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