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옥주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충무아트홀에 장미 지키러 가는 시간 외에 꿀렁꿀렁이고 있었던 이유, 쉬즈 백 마타하리, 12월"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등이 과감히 노출된 의상을 입은 채 춤을 연습 중이다. 운동으로 완성된 탄탄한 등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10월까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 출연하며, 12월부터 '마타하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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