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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제주댁' 일상…스쿠버 다이빙 직전 댄스 삼매경 [N샷]

뉴스1

입력 2024.09.19 08:05

수정 2024.09.19 08:05

사진=박한별 SNS 캡처
사진=박한별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박한별이 제주도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한 제주도의 스쿠버 다이빙 센터 유튜브 채널은 1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언제봐도 이쁜 한별, 언니랑 찍어본 '그러세요그럼' 릴스 챌린지"라며 "오랜만에 도전했던 스쿠버다이빙도 성공적, 조만간 또 수중탐험 즐겨보아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린스 챌린지에 참여한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스쿠버 다이빙에 앞서 장비를 갖춰 입고 간단한 손동작 율동을 하고 있다. 이어 스쿠버 다이빙복을 입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전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올해 4월에는 라이즈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면서 연예계 활동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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