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과 신속한 상황공유 및 공조체계 유지
임 청장은 "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예방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산사태위기경보 발령시 즉각 대응할 것"이라면서 "지역 산사태 대책상황실 및 유관기관과도 신속한 상황공유 및 공조체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림청 제공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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