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日 이즈제도 남쪽 바다 규모 5.9 지진

김경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9.24 08:50

수정 2024.09.24 08:50

일본 기상청 캡처
일본 기상청 캡처

【도쿄=김경민 특파원】 일본 이즈제도 남쪽 해역에서 24일 오전 8시 14분께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즈제도와 오가사와라제도에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를 발령했다.

쓰나미 최대 높이는 1m 안팎으로 추정된다.
지진 진원 깊이는 10㎞로 관측된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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