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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는 전생에 양파?...김건희 게이트의 끝은 어디?" [fn영상]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9.24 14:55

수정 2024.09.24 14:55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김건희 여사는 전생에 양파였냐”며 “까도 까도 끝없이 나오는 양파껍질처럼 김 여사를 둘러싼 의혹들이 줄줄이 터져나오고 있다”고 공세를 퍼부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와 40여차례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기에 김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둘러싼 폭로도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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