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기업과 함께 판로개척 나서
현지 교육개선에 7000달러 지원
현지 교육개선에 7000달러 지원
라오스는 풍부한 수력발전 자원을 바탕으로 '아시아의 전력 공급기지'로 불리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라오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7000달러의 지원금도 전달했다. 이 자금은 협력기업과의 공동 혁신활동에서 창출된 성과의 일부를 적립한 성과공유금에서 마련됐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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