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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x뱀뱀, 트리플에스 숙소에 긴장…"들어갈 곳 없어"

뉴스1

입력 2024.09.24 21:15

수정 2024.09.24 21:15

MBC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MBC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MBC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MBC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청소광 브라이언' 브라이언, 뱀뱀이 다인원그룹 트리플에스 숙소에 긴장했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청소광 브라이언'에서는 그룹 트리플에스의 숙소를 찾았다.

멤버 수만 24명, 국내 최다 인원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의뢰를 받고 청소광즈(브라이언, 뱀뱀)가 역대급으로 긴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힘 빠졌어", 뱀뱀은 "벌써 무서워"라고 불안해하기도. 이어 브라이언은 트리플에스 숙소의 문이 열리자 문을 닫으며 "우리가 의뢰를 거절한 건 처음이다"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3개의 숙소로 나눠서 생활하는 트리플에스의 숙소가 공개됐다.
현관부터 꽉 찬 신발들에 브라이언은 "들어갈 곳이 없다"라며 당황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MBC '청소광 브라이언'은 브라이언이 청소가 시급한 게스트를 찾아가 청소를 도와주는 신개념 청소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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