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이마이네임은 내달 16일 첫 번째 매니앨범을 발매한다.
세이 마이 네임은 평균 연령 18세의 다국적 7인조 그룹이다.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히토미를 비롯 메이, 카니, 소하, 도희, 준휘, 승주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 국적 네 명, 일본 국적 두 명, 태국 국적 한 명이다.
세이마이네임은 지난 23일 공식 팬카페를 개설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인코드는 "세이마이네임은 신선한 음악과 상큼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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