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주재한 김 청장은 "국민과 납세자 '어려움을 보듬는 세정'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세입예산의 안정적 조달을 위한 '내실 있고 효율적인 세정'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구체적으로는 납세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세정 업무도 차질없이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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