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송인 박수홍(54)·김다예(31)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전복이방'을 공개했다. (사진=소셜미디어 캡처) 2024.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4/09/28/202409281145371807_l.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박수홍(54)·김다예(31)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선물로 가득한 전복이방"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곧 태어날 딸 전복이(태명)의 방 내부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은 "이제야 전복이 방이 거의 완성 되어가는 중이에요. 진짜 전복이건 아빠 엄마가 구입한 게 없을 정도로 모두 선물을 받았어요. 감사한 마음이 넘치는 요즘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혼인신고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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