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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캠퍼스에 '국제규격 축구장' 생겼다

박재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9.29 08:43

수정 2024.09.29 08:45

동명대 캠퍼스에 '국제규격 축구장' 생겼다

'축구 명문'으로 급부상한 부산 남구 용당동에 위치한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지난 27일 캠퍼스에 조성한 국제 규격 축구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전호환 총장과 대한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 한국대학축구연맹 변석화 회장, 부산시체육회 박가서 상임부회장, 부산축구협회 김기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 후에는 동명대-동의대 U리그 경기를 갖기도 했다.
도전·체험·실천 Do-ing(두잉) 동명대는 축구부 창단 69일 만에 전국 축구를 제패하는 등 최근 스포츠명문으로 부상했다. 사진-동명대학교 제공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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