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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역세권' 대전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9.29 18:19

수정 2024.09.29 18:19

전용면적 84~155㎡ 총 358가구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 제공
대전 동구 핵심입지에 들어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조감도)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대전시 동구 가양동 일원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가구 규모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편리한 교통을 비롯해 다양하고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착공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동부역(가칭) 인근에 위치해 개통 시 역세권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차량 이동망으로는 바로 앞에 동서대로와 한밭대로가 위치한다.
한밭대로를 이용하면 둔산 생활권,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및 대덕연구단지로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경부고속도로 대전 IC도 가까워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주변 생활인프라는 이마트, CGV, 영풍문고, 대전한국병원, 금융기관, 상가 등이 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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