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동남권 스스로 프로젝트'가 진행된 가운데 참여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부산, 울산, 경남 소재 스타트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역량 강화 프로젝트가 베트남 현지에서 진행됐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남부발전 등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동남권 스스로 프로젝트' 베트남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변옥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