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전종서가 '넘사벽' 몸매를 자랑했다.
전종서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종서는 허리와 골반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크롭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고혹적인 눈빛을 드러내며 섹시미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전종서는 지난 3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등판해 레깅스 시구를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당시 전종서는 남다른 골반 라인을 자랑했고, 일각에서는 골반뽕을 넣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번 의상을 통해 의혹을 불식시켰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12일 파트2가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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