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유튜브 채널 ‘다이애나인코리아(Diannainkorea)’와 협업해 디에트르 단지 체험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꿈에 그리던 펜트하우스라며...아내가 이렇게 감동받을 줄 몰랐습니다'는 제목의 영상은 다이애나 가족이 현재 사는 아파트 수납공간 부족과 협소함을 느끼며 더 넓은 집을 알아보는 과정을 그렸다. 이들은 다양한 평형을 갖춘 디에트르 아파트의 펜트하우스를 둘러봤다. 복층 구조로 설계된 이 펜트하우스는 하층·상층·다락이 이어진 구조다. 구성원이 많은 가족에게 최적화된 주거 공간이다.
해당 콘텐츠는 공개한 지 하루 만에 9만5000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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