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띠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츄잉캔디를 한가득 들고 눈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츄잉캔디를 다 먹고 남은 포장지만 남은 사진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오는 12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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