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주민과 유대 돈독히" OCI홀딩스 말레이서 문화행사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0.07 18:10

수정 2024.10.07 18:44

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빈툴루에서 열린 배드민턴 원데이 클래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CI 제공
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빈툴루에서 열린 배드민턴 원데이 클래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CI 제공
OCI홀딩스는 최근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거점인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에서 러닝 대회와 배드민턴 클래스를 통해 정재계 주요 인사 및 지역민들과 우호를 다졌다고 7일 밝혔다.


OCI홀딩스는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 M을 위한 지역사회와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등 태양광 산업의 캐즘(일시적 수요둔화)을 정면 돌파할 방침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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