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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식 어패럴 스폰서로 참여

전상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0.08 14:48

수정 2024.10.08 15:14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식 어패럴 스폰서로 참여. 클리브랜드 제공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식 어패럴 스폰서로 참여. 클리브랜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클리브랜드 골프웨어가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에 공식 어패럴 스폰서로 참여하며 소비자와 접점 확대에 나선다.

클리브랜드 골프웨어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CC에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의 어패럴 스폰서 참여를 기념하기 위해 공식몰에서 갤러리 티켓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공식몰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초성 퀴즈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정답자 중 15명을 추첨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의 갤러리 티켓을 증정한다. 또한 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서원힐스CC를 방문하는 갤러리들을 위해 대회 기간에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며, 팝업 스토어 방문객 대상으로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관계자는 “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어패럴 스폰서 참여를 고객과 함께 나누어 싶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클리브랜드 골프웨어 고객들이 국내에서 하나 뿐인 LPGA 대회를 방문해 재미있게 즐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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