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LG전자는 홈 데코(장식) 부문에서 로우스의 베스트 파트너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글로벌 가전기업 중에서 로우스의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된 곳은 LG전자가 유일하다. LG전자 측은 "로우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혁신적 가전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함으로써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가전제품 파트너사 중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