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F&F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변우석과 함께 한 올해 가을·겨울(FW) '경랑패딩' 화보를 공개했다.
14일 F&F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뉴질랜드 자연을 배경으로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인 '올버트 구스다운 경량패딩'을 착용한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올버트 구스다운 경량패딩은 뉴질랜드의 자연을 닮은 올리브, 베이지, 블랙3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또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다운 8020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경량성을 극대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무게 140g의 초경량으로, 일교차가 큰 간절기 시즌에 보관과 휴대에 용이한 패커블팩도 제공한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기능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웨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누구나 가볍게 입기 좋은데다 보온력까지 향상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경량패딩으로 다양한 겨울룩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