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봉사단 등 70여명 참석
평택연탄나눔은행은 KGM 연탄길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평택시민신문이 공동 주관하며 지난 2007년부터 시민 모금과 연탄 천사 후원 등을 통해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연탄보일러 무상수리 및 교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KGM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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