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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속옷 노출한 로우라이즈 패션…탄탄 복근 [N샷]

뉴스1

입력 2024.10.16 08:37

수정 2024.10.16 08:37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활동 중인 가수 제니가 신곡 연습 중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16일 "'만트라'의 안무를 준비하는 것은 재밌고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며 안무가 및 댄서들과 함께 신곡 '만트라'의 안무를 연습하는 중에 찍은 사진과 영상들을 외부에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및 사진 속에서 제니는 안무가들에 둘러싸여 '만트라' 속 안무를 익히고 있다. 검은 운동복 바지를 로우라이즈 스타일로 골반에 걸쳐입은 제니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이날 제니는 안무가들을 언급하며 "내가 더 열심히 하도록 격려해 노래 안에서 진정한 내 자신을 찾게 해줘 고맙다, 그리고 모든 댄서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
또한 자신이 이날 유명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에서 공연을 펼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 11일 1년 만에 솔로곡 '만트라'를 공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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