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오뚜기는 2024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내국인 채용직무는 B2C영업, B2B영업, 홍보영양, 글로벌영업, 글로벌SCM, 마케팅, 디자인 등이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 직무는 브랜드경험(BX), 마케팅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대학원) 2025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내국인 채용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유학생은 서류전형,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을 거쳐 내년에 최종 입사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2일까지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