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요식업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콘텐츠 협업
요식업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콘텐츠 협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요식업 분야의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한국신용데이터와 협업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캐시노트에서 화제가 되었던 소상공인 대상 유료 콘텐츠가 포함됐다. 특히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일부 공개되었던 회당 150만원 상당의 요식업 분야 강의가 무료로 제공된다. 강의에는 음식평론가 박정배 작가, 케이엘푸드시스템 강성국 대표, 식자재연구소 김왕민 소장, 배꼽집 박규환 정육마이스터 등 국내 요식업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캐시노트 협업 교육 콘텐츠 ‘요식업 실전 노하우 업그레이드, 요식UP 클래스’는 오는 12월까지 ‘소상공인 지식배움터’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공사장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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