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하나 없이 운동으로 다져진 S라인 눈길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한그루가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자신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일 자주 입는 브랜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짙은 브라운 컬러의 트레이닝 팬츠와 깊게 파인 상의 운동복으로 운동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타이트한 운동복에 그대로 드러난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군살 하나 없이 운동으로 다져진 S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9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한 한그루는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얻었지난 지난 2022년 9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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