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직원 교육은 보험상품을 이해하고 완전판매를 위해 소비자 관점에서 편의 및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영업현장에서 뛰고 있는 직원의 노고에 관심을 갖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푸본현대생명은 매년 2회 이상 주기적으로 임직원 및 영업가족을 대상으로 불완전판매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금융소비자보호 교육과 금융윤리 교육도 시행한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완전판매를 위해 소비자들에 대한 편의 및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영업현장에서 뛰고 있는 영업가족들의 노고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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