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안성재 셰프가 직접 준비한 모수의 대표 메뉴들과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셰프팀이 함께 협업해 구성한 고품격 코스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베터 베버리지 컴퍼니'의 마스터 소믈리에 데니스 켈리가 주요 코스 메뉴와 먹을 수 있는 고품격 와인 페어링(어울림)을 직접 제안한다.
안성재 셰프는 미쉐린 3스타 셰프이자 최근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물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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